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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철의 날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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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8일 ’제8회 철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철강협회는 오후 6시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이구택 철강협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철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최수성 고려제강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백승탁 동부제강 사원 등 2명이 대통령 표창, 권일 현대하이스코 이사대우 등 2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당사(비앤지스틸) 노재우 사원을 비롯한 15명이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21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어어졌다.

 

또한 철강인들의 창의와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켜 철강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1982년에 제정, 올해로 24회를 맞은 철강기술상에는 고광덕 동국제강 팀장, 철강기술 장려상에는 정봉호 현대제철 부장이 각각 선정됐으며, 철강기능상에 이상화 포스코 주임, 철강기능 장려상에 김용일 동부제강 계장, 남태규 포스코 슈퍼바이저가 각각 선정, 수상되었다.

 

철강협회는 철강의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고, 철강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6월 9일을‘철의 날로 제정하고, 2000년부터 매년 마라톤대회, 철강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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