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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신수요 창출‘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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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이사회의를 통해 2008년 사업계획을 공표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2008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축산 분뇨를 이용한 바이오 가스 에너지활용 금속탱크에 스테인리스강(STS)을 시범 적용, 대형 트럭 측면 및 후면 보호대에 스테인리스강을 적용, 지방자치단체가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로시설물에 스테인리스강 적용 등 3건의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6만여 톤의 스테인리스강 신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테인리스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교육과 스테인리스강 부문 수요 확대를 위한 인증 지원, 서울 및 주요 대도시에서 각종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인지도를 넓히고 각종 해외전시회 참여를 통해 수요시장 개척 및 한국스테인리스강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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