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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4분기 세계 스테인리스 생산량 3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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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상품조사 애널리스트는 2008년 마지막 분기에 세계 스테인리스 생산량이 전년대비 약30%가량 하락했다고 추정했다. 이것은 1975년 이후 가장 큰 낙폭으로 세계적인 극심한 침체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들의 “절망적인 상황”을 반영한다.  생산활동의 감소로 맥쿼리는 200년 세계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2,640만 톤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것은 2006년 생산량 2,860톤 대비 1.2% 하락한 2007년의 2,830만 톤 대비 6.6% 하락한 것이다.

 

 

세계 생산량은 2008년 11월에 전년 동기대비 37% 하락했다. “Steel Business Briefing”은 12월 확정 수치는 아직 나오지 안았지만 애널리스트 들은 몇몇 공장이 재 가동을 시작한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모든 생산 수준이 11월 보다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 맥쿼리는 1975년의 붕괴시에는 1976년 시장에서의 대체적인 회복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것은 재고감소가 하락을 부추기고 재고증대가 회복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며 때문에 우리는 스테인리스 산업의 회복이 2009년 4분기 이후 회보될 것이라는 낙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2009년 상반기 생산 수준은 2008년 상반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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